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성흔의 디아나 (문단 편집) === 섬멸전 === 정돈된 한타에서 전선을 유지할 때 효력을 발휘하는 디아나는 대부분의 한타가 난전 양상을 띄는 섬멸전에서는 활약을 기대하기 어렵다. 마그넷 체인으로 상자 위에 자유자재로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은 큰 메리트이지만, 상자 위에 올라가면 십중팔구 낙으로 쓰게 되는 파편의 회오리가 섬멸전의 거센 견제를 뚫고 이득을 내기엔 데미지나 판정범위나 실로 노답 그 자체인 스킬인지라 섣불리 진입하기엔 부담이 크다. 채찍과 히든 케이지를 이용해 원거리 견제 능력을 살리려고 해도 고각이 안되는 일직선 스킬인지라 한계가 명확하고, 기초적으로 근캐라 다른 원거리 캐릭터에게 밀리는 감이 있다. 궁극기로 대박을 낸다면 확실한 이득이지만 선딜이 너무 길어 난전 속에서 이득을 내기엔 너무나도 힘들다. 가장 큰 장기인 홀딩능력도 섬멸전에서는 효율이 반토막나는데, 앞서 말했듯 '범위가 좁은 비고각 원거리 홀딩기'는 섬멸전에서 맞히기가 너무나도 힘든 기술이다. 맞혔다고 해도 잡기 판정의 한계상 일대일 홀딩인지라 다른 걸출한 범위 홀딩 기술에 비해 효율이 떨어진다. 섬멸전의 난전한타에서 사용하면 내가 한명을 묶으면 남은 네명이 아군을 패고, 열심히 셀프홀딩한 디아나만 살아남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가장 비슷한 캐릭터로는 [[앨리셔]]가 있는데, 오히려 딜량과 생존성 측면을 따지자면 앨리셔가 더 좋을 수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